8개 마디로 따로따로 분리가 되는 라마즈 믹스앤매치 애벌레 인형

 

영유아용 장난감 브랜드

'라마즈(Lamaze)'에서

국민 육아템이라고 불리는 대표 제품,

뮤지컬 자극 애벌레 !

 

 

아마도 육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요 애벌레 인형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

 

라마즈 친구들과 함께

 

저희 유나 집에도 이미 출산 전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가지고 있을 만큼

정말 국민 장난감이 아닐 수 없는데요.

 

 

오늘은 사진 속 맨 위에 놓인

국민 뮤지컬 애벌레 인형이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워진

'믹스앤매치 애벌레' 인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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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애벌레

 

패키지 모습

 

먼저, 믹스앤매치 애벌레의

패키지 모습이에요.

 

 

오픈된 박스에 애벌레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이 단단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고정을 풀어준 모습입니다.

 

 

신기하게도 믹스앤매치 애벌레는

마디가 모두 분리되는 제품으로서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 전에

먼저, 마디 사이사이마다

흰색 실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을 제거부터 해줘야 하는데요.

 

 

저는 이렇게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깔끔하게 제거를 해주었어요 :)

 

 

✔ 혹시나 아기들이 입으로 가져갈 때

실밥이 있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제대로 제거가 되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 짜잔 ⭐

 

 

애벌레 마디사이의 실밥을 풀고 나서

세그먼트들을 따로 떼 본 모습이에요.

 

 

한눈에 봐도 정말 화려하죠? 🤗

 

 

이 제품 역시 국민 장난감인

뮤지컬 애벌레 인형처럼

시각을 끄는 컬러풀한 패턴과

흥미로운 질감이 더해져 있어서

시각 놀이 & 촉감 놀이에 탁월하며

 

 

딸랑이 소리 + 바스락 소리까지 더해져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인형인데요 😊

 

 

터미타임 할 때 앞에 놓아주면

아기의 이목을 집중시켜 주어

팔, 어깨, 목, 허리 등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 - !

 

 

또한 애벌레의 몸통이 각각의

8개의 마디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아기가 애벌레 순서를 자유롭게

붙이고 뗄 수 있다는 점은 물론,

 

 

1개씩 공처럼 갖고 놀기에도 좋으며

원하는 길이로 변경할 수도 있어

외출 시에는 3~4마디만 연결해서

짧게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머리 부분에는 멜로디칩 대신

딸랑딸랑 거리는 방울이 들어있어서

세탁하기에도 간편하다는 장점까지 굿 ! 👍🏻

 

 

색깔도 톡톡 튀는 원색톤이라

아기 눈에 잘 띌 뿐더러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패턴과

다양한 질감이 더해져 

 

 

아기들의 호기심을 마음껏 자극해 주며

눈과 손의 협응력으로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믹스앤매치 애벌레 인형으로,

 

 

즐거운 감각 놀이를 할 수 있는 점도 있어

터미타임을 할 수 있는 시기부터

쭉 사용할 수 있어요. 😚

 

 

깔끔한 패키지부터

흥미로운 놀이가 가능하여

출산 선물 or 조카 선물 or 백일 선물 등

선물용으로도 GOOD !

 

 

국민 뮤지컬 애벌레를 잇는

장난감으로 추천드립니다 :)

 

 

이상,

 

 

놀이 기능이 정말 많아

아기가 즐겁게 놀면서도

발달에 필요한 여러 자극들을 받을 수 있는

라마즈 브랜드의 '믹스앤매치 애벌레'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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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의 소근육 활동 증진

▪ 중량 220g / 가격 3만 원 대